저는 공군 군사법원장, 공군본부 검찰부장 등을 역임하고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던 중 2010년 5월 경에 법무법인 재유 부산사무소에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. 그 동안 법무법인 재유 부산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역임하는 등 법무법인 재유의 식구로서 일하면서 많은 의뢰인들과 같이 땀 흘려 소송을 수행하고 오로지 의뢰인의 입장에 서서 의뢰인의 권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.
그 동안 제가 수행하여 왔던 2,000여건의 민사, 가사, 형사, 행정, 신청 사건 및 국선변호 사건을 통하여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의뢰인들을 위하여 저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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